[마켓뷰] 금리·유가 급등에 AI속도조절론…코스피 하락 지속되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최근 사흘째 하락한 코스피가 15일 간밤 미국 국채 금리 및 국제 유가 급등에 미국 기술주 급락까지 맞물리면서...
-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최근 사흘째 하락한 코스피가 15일 간밤 미국 국채 금리 및 국제 유가 급등에 미국 기술주 급락까지 맞물리면서 내림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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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최근 사흘째 하락한 코스피가 15일 간밤 미국 국채 금리 및 국제 유가 급등에 미국 기술주 급락까지 맞물리면서...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최근 사흘째 하락한 코스피가 15일 간밤 미국 국채 금리 및 국제 유가 급등에 미국 기술주 급락까지 맞물리면서 내림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3천380억원, 1조1천87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대형 반도체주로 쏠리면서 삼성전자[005930](-4.05%)가 급락해 25만원선을 내줬으며, SK하이닉스[000660](-6.35%)도 큰 폭으로 내려 지수를 끌어 내렸다.
그러나 지난 11일 드론의 공격을 받아 운영이 중단됐고, 복구 작업으로 수 주 동안 가동이 중단될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1.02% 오른 배럴당 105.68달러에,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1.34% 오른 101.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 상승은 이번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이 가운데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급등,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넘어섰다.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6.62% 급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 10년물 금리 5.0% 돌파 및 미국 반도체주 급락 부담에도 전날 국내 증시에 선반영됐다는 인식 등에 힘입어 전날의 급락분을 만회해 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5 07:57 송고 2026년09월15일 07시57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최근 사흘째 하락한 코스피가 15일 간밤 미국 국채 금리 및 국제 유가 급등에 미국 기술주 급락까지 맞물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