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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0일선 지지 주목…클래리티 법안 좌초에도 기술적 강세 평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네이선 피터슨 슈왑 금융연구센터 이사는 클래리티 법안 표결 실패가 비트코인에 부담이지만 200일 이동평균선 위 횡보는 기술적 강세 신호라고 평가했다.
  • 비트코인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 표결 실패 여파로 흔들렸지만,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버티는 흐름은 기술적으로 강세 신호라는 평가가 나왔다.
  • 단기 관건은 7만4600달러 부근 지지와 8만 달러 저항 돌파 여부로 제시됐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네이선 피터슨 슈왑 금융연구센터 이사는 클래리티 법안 표결 실패가 비트코인에 부담이지만 200일 이동평균선 위 횡보는 기술적 강세 신호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 표결 실패 여파로 흔들렸지만,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버티는 흐름은 기술적으로 강세 신호라는 평가가 나왔다. 단기 관건은 7만4600달러 부근 지지와 8만 달러 저항 돌파 여부로 제시됐다. 9월 16일(현지시간) 슈왑 네트워크 인터뷰에서 네이선 피터슨 슈왑 금융연구센터 파생상품 리서치·전략 담당 이사는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절차 표결에서 필요한 60표를 얻지 못한 것은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전개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이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제공하고 기관 투자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었던 만큼, 통과 무산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쟁점의 핵심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암호화폐 투자가 있었다고 짚으며, 의회가 10월 6일 휴회에 들어가고 중간선거 이후 상원 구성이 달라질 수 있어 법안 전망이 밝지 않다고 봤다. 피터슨 이사는 칼시 예측시장을 인용해 클래리티 법안이 내년 10월까지 통과될 확률은 13%, 2028년 1월까지 통과될 확률은 21%에 그친다고 말했다. 가격 흐름에 대해서는 비트코인이 녹화 시점 기준 약 7만56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피터슨 이사는 최근 재정 문제, 화폐 가치 희석 거래, 장기 금리 변동성이 비트코인 가격 반등에 영향을 줬다며, "비트코인이 200일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횡보하고 있다는 점은 기술적으로 강세"라고 평가했다. 피터슨 이사는 강세 관점에서는 이 가격대가 유지되는지가 중요하다며, 반대로 8만 달러 부근은 다음 저항선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과거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며,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반감기 주기상 흐름이 강세 쪽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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