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마감] “FOMC·중간선거 눈치보기”… BTC 8만달러 회복에도 거래량은 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과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상자산 시장이 제한적으로 반등했으며, 비트코인은 8만648.68달러를 기록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과 중간선거를 앞두고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제한적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 비트코인 이 8만달러선을 회복하고 주요 알트코인 도 상승했지만 전체 거래량은 감소하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졌다.
본문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과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상자산 시장이 제한적으로 반등했으며, 비트코인은 8만648.68달러를 기록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과 중간선거를 앞두고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제한적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이 8만달러선을 회복하고 주요 알트코인 도 상승했지만 전체 거래량은 감소하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8만1000달러 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27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0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44% 증가했다.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1.10% 상승한 8만648.68달러에 거래됐다. 바이낸스코인(BNB) 은 0.77% 상승한 747.58달러였으며 엑스알피(XRP) 는 2.25% 오른 1.32달러에 거래됐다.
하이퍼리퀴드(HYPE) 는 4.12% 오른 81.20달러였으며 도지코인(DOGE) 과 모네로(XMR)도 각각 1.42%, 1.41% 상승했다.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 은 3471억9000만달러로 8.27% 증가했지만 24시간 거래량은 5972억5000만달러로 20.27% 감소했다. 미카엘 반 데 포페(@CryptoMichNL) 시장분석가는 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를 돌파하면 새로운 고점을 향한 상승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해당 저항선 을 넘지 못하면 7만8500달러 부근까지 추가 하락한 뒤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연준의 정책 신호가 단기 변동성 을 좌우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 저항선 을 넘어설 수 있을지가 시장의 다음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