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1000달러대 매수 주문, 8만6500달러대엔 매도 주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글래스노드는 10월 7일 바이낸스 현물 호가창에서 8만1000~8만1250달러 매수 주문과 8만6500~8만6750달러 매도 주문을 확인했다.
- 비트코인(BTC) 시장에서 8만1000~8만1250달러 구간에 매수 주문이, 8만6500~8만6750달러 구간에 매도 주문이 관측됐다.
- 글래스노드(Glassnode)는 10월 7일 공개한 주간 보고서에서 바이낸스 현물 호가창의 최대 매수 주문이 8만1000~8만1250달러에 있었다고 밝혔다.
본문
글래스노드는 10월 7일 바이낸스 현물 호가창에서 8만1000~8만1250달러 매수 주문과 8만6500~8만6750달러 매도 주문을 확인했다. 비트코인(BTC) 시장에서 8만1000~8만1250달러 구간에 매수 주문이, 8만6500~8만6750달러 구간에 매도 주문이 관측됐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10월 7일 공개한 주간 보고서에서 바이낸스 현물 호가창의 최대 매수 주문이 8만1000~8만1250달러에 있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10월 7일 이른 시간에 8만5000달러 부근의 매수 호가가 무너졌다고 기록했다. 매수 주문이 남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가격대에 매수세가 계속 유입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글래스노드는 8만6500~8만6750달러에서 새로운 매도 주문이 나타났으며, 비트코인 가격은 10월 6일 이 구간 아래로 밀렸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1년 기준 온체인 비용 분석에서 8만7100~9만5900달러를 가장 큰 단일 공급 구간으로 제시했다.
호가창의 매도 주문과 보유자의 취득 가격대를 추정하는 온체인 지표는 서로 다른 기준이다. 글래스노드는 8만1000달러대 주문과 청산 물량이 가까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 가격 흐름은 이후 주문과 거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은 10월 7일 약 8만5500달러에서 8만3900달러까지 내린 뒤 8만4100달러 부근으로 반등했다. 당시 매도 압력과 레버리지 롱 포지션 청산 지표도 악화됐지만, 한 지표의 변화만으로 추세 전환을 판단할 수는 없다. 8만1000달러대 매수 주문의 지속 여부와 8만6500달러대 매도 주문의 변화는 단기 시장을 살필 때 참고할 수 있는 관측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