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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거래액, 산정법 따라 최대 6배 차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 거래액이 산정 방식에 따라 최대 6배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공개 블록체인 기록이 많더라도 거래의 경제적 의미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국제결제은행(BIS)은 15일 공개한 워킹페이퍼...
  • 비트코인 거래액과 시가총액, 스테이블코인 활동량이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 반응 중립BTCETH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BTC) 거래액이 산정 방식에 따라 최대 6배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개 블록체인 기록이 많더라도 거래의 경제적 의미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국제결제은행(BIS)은 15일 공개한 워킹페이퍼... 비트코인 거래액과 시가총액, 스테이블코인 활동량이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은 15일 공개한 워킹페이퍼 1377호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트론(TRX) 데이터를 분석해 블록체인 활동 측정 과정의 차이를 제시했다. BIS는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거래 집계 △스마트계약 분류 △여러 체인에서 같은 자산의 사용 목적 비교를 주요 문제로 꼽았다. 분실된 코인을 반영하는지, 현재 가격을 적용하는지 실현가격을 적용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가격 급등기에는 단순 시가총액이 실현 시가총액의 최대 4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BIS는 설명했다.

기술적 분류 대상에서 제외된 스마트계약은 5400만개에 이르렀다.

연구진은 공통 기술 표준을 기준으로 활성 스마트계약 1300만개를 분류했으며, 이 가운데 약 140만개가 토큰을 발행하는 계약으로 집계됐다. BIS는 2020년 이후 스테이블코인 활동 증가가 실질적 금융활동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스마트계약 활동을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에서는 스마트계약이 보유한 USDT 비중이 전체의 20%를 넘었지만, 트론에서는 약 1%에 그쳤다. 이 플랫폼은 비트코인·이더리움·트론의 전체 노드 데이터를 구조화하며 약 1000억건의 기록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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