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가격 2027년 중반 정점 전망…에이서, 하반기 하락 가능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에이서는 2026년 4분기 PC 가격이 5~20% 오를 수 있지만 2027년 중반 이후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G5 양산이 범용 메모리 공급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PC 가격이 2027년 중반 정점을 찍은 뒤 하반기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본문
에이서는 2026년 4분기 PC 가격이 5~20% 오를 수 있지만 2027년 중반 이후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G5 양산이 범용 메모리 공급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PC 가격이 2027년 중반 정점을 찍은 뒤 하반기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제이슨 첸(Jason Chen) 에이서(2353) 회장 겸 CEO는 19일 PC 가격이 2026년 4분기 5~20% 상승할 수 있지만 평균판매가격은 2027년 중반 정점을 찍은 뒤 하반기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에이서는 2027년 메모리 평균 비용도 2026년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는 에이서의 비용·제품 가격 전망으로, 메모리 현물가나 계약가 하락을 확정한 자료는 아니다. 다만 첸 회장은 메모리와 SSD 가격이 높은 수준인 만큼 PC 가격이 당분간 오를 가능성도 언급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CEO는 7월 10일 로이터 인터뷰에서 2027년이 메모리 산업 역사상 공급 측면에서 최악의 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는 같은 인터뷰를 전하며 UBS가 글로벌 DRAM 시장의 공급 부족이 최소 2028년 2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UBS의 전망 역시 AI용 HBM 수요를 포함한 전체 메모리 공급능력에 초점을 맞춘다. 에이서의 전망은 PC용 범용 메모리와 제품 비용에 관한 판단이고, SK하이닉스의 전망은 AI 메모리를 포함한 전체 시장에 대한 분석이다. 두 전망은 메모리 제품군과 수요 범위가 달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