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애플 이어 모토로라도 '넓게 접는다'…새 레이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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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모토로라가 기존 세로형 플립폰과 형태가 다른 새로운 레이저(Razr) 폴더블 스마트폰을 예고했다.
- 올해 첫 대형 북(Book)형 폴더블을 선보인 데 이어 보다 작은 크기의 새 폼팩터까지 추가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9일(현지시간)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소셜미디어(SNS) 엑스(트위터)에 레이저 브랜드의 지난 22년 역사를 보여주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 초기 피처폰부터 최근 폴더블폰까지 차례로 등장한 뒤 마지막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각진 스마트폰 실루엣이 모습을 드러냈다.매체는 9일(현지시간)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소셜미디어(SNS) 엑스(트위터)에 레이저 브랜드의 지난 22년 역사를 보여주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모토로라가 기존 세로형 플립폰과 형태가 다른 새로운 레이저(Razr) 폴더블 스마트폰을 예고했다. 올해 첫 대형 북(Book)형 폴더블을 선보인 데 이어 보다 작은 크기의 새 폼팩터까지 추가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9일(현지시간)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소셜미디어(SNS) 엑스(트위터)에 레이저 브랜드의 지난 22년 역사를 보여주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초기 피처폰부터 최근 폴더블폰까지 차례로 등장한 뒤 마지막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각진 스마트폰 실루엣이 모습을 드러냈다.매체는 9일(현지시간)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소셜미디어(SNS) 엑스(트위터)에 레이저 브랜드의 지난 22년 역사를 보여주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매체는 실루엣을 두고 "기존처럼 위아래로 접히는 클램셸형이 아닌, 옆으로 펼치는 소형 폴더블"로 해석했다.
기존 레이저보다 짧고 두꺼워 보이며, 펼쳤을 때 화면도 상대적으로 넓은 비율을 채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올해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Z 폴드8과 애플 아이폰 듀오 등도 짧고 넓은 화면 비율을 강조하면서 폴더블 시장의 디자인 경쟁이 다양해지고 있다. 다만 모토로라는 새 제품의 공식 명칭이나 화면 크기, 프로세서, 카메라, 가격, 출시 시점 등 구체적인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티저 영상 속 외형뿐이어서 실제 제품 구조는 정식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기존 클램셸형 레이저 라인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첫 풀사이즈 모델 모토로라 레이저 폴드도 선보였다. 레이저 폴드는 6.6인치 외부 화면과 펼쳤을 때 8.1인치 내부 화면을 갖추고 최대 3개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애플·구글이 경쟁하는 폴더블 시장에서 작은 형태 폴더블이 또 다른 틈새시장으로 자리 잡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That feeling when you hang up, and your razr says everything you did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