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케이팝 팬덤 기능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포티파이(Spotify·SPOT)가 팬덤 참여 기능을 넓히면서 케이팝을 초기 활용 사례로 내세우고 있다.
- 국내 엔터사는 글로벌 플랫폼의 이용자 접점과 자체 팬 플랫폼을 함께 활용할 여지가 커졌다는 분석이다.아시아경제는 6일 임도영...
- 다올투자증권은 국내 엔터사 팬 플랫폼과 경쟁보다 보완 효과가 클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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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Spotify·SPOT)가 팬덤 참여 기능을 넓히면서 케이팝을 초기 활용 사례로 내세우고 있다. 국내 엔터사는 글로벌 플랫폼의 이용자 접점과 자체 팬 플랫폼을 함께 활용할 여지가 커졌다는 분석이다.아시아경제는 6일 임도영... 다올투자증권은 국내 엔터사 팬 플랫폼과 경쟁보다 보완 효과가 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시아경제는 6일 임도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의 ‘글로벌 플랫폼의 K-POP 활용 증가’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임도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플랫폼들의 팬덤 사업 확대는 국내 엔터사들과의 경쟁보다 상호 보완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보고서에서 거론된 국내 엔터사는 하이브(352820), JYP Ent.(03590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에스엠(041510)이다. 4일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주가는 하이브 17만8500원, JYP Ent.
임 연구원은 슈퍼팬이 아티스트 월간 리스너의 2%에 불과하지만 전체 스트리밍의 18% 이상, 스포티파이 내 티켓 판매의 5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케이팝은 슈퍼팬 비중이 높은 동시에 음악뿐 아니라 MV·퍼포먼스·멤버 간 관계성 등 비음원 콘텐츠가 팬덤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전략과 적합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스포티파이는 2분기 유료 가입자 3억 명을 처음 돌파했지만 , 당시 매출과 일부 전망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케이팝 활용 확대가 국내 엔터사의 실적에 얼마나 반영될지는 계약 구조와 플랫폼별 매출 기여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스포티파이의 팬덤 기능 확대와 증권가의 산업 구조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