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어치 주식 샀어요”…코스피 폭락장에 매수 인증한 박용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번 폭락장에서 1000만원을 투자한 사실을 공개했다.
- 박 부위원장은 2년 전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대일 때에도 주식을 매입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 박용진 부위원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저는 오랜만에 주식을 매수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주식 매매 내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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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번 폭락장에서 1000만원을 투자한 사실을 공개했다. 박 부위원장은 2년 전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대일 때에도 주식을 매입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저는 오랜만에 주식을 매수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주식 매매 내역을 공개했다. 박 부위원장은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날이지만, 우리 경제의 저력을 믿고 우리 시장의 미래를 신뢰합니다. 공개한 주식 매매 화면을 보면 박 부위원장은 오전 10시 49분 KODEX 200 128주를 주당 7만8330원에 매수했다. 이날 장 초반 크게 밀려 7만6460원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여, 전 거래일 대비 5605원(6.62%) 하락한 7만9005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부위원장의 매수가보다 주당 675원 높은 금액으로 128주 기준 평가이익은 8만6400원, 수익률은 약 0.86%다.
앞서 박 부위원장은 2024년 10월 17일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대로 내려왔을 때도 “저 삼전 주식 샀다. 실제 매수 가격과 수량은 공개되지 않아 정확한 손익은 알 수 없지만, 당시 종가를 기준으로 하면 이날 삼성전자 종가(18만8700원)는 약 216.1% 오른 수준이다. 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폭락장에서 KODEX 200에 1000만원을 투자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주식 구매 사실을 언급하며, 위기 속에서도 삼성에 대한 신뢰를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2년 전 ‘5만전자’ 때도 직접 투자 사실 알려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번 폭락장에서 1000만원을 투자한 사실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