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360달러 돌파시 바이낸스 해커는 어떻게 나올까? 에이브 청산의 역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가격이 2360달러를 돌파하면 바이낸스 해킹 관련 지갑의 대출 포지션이 청산 위험에 놓인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이더리움 가격이 2360달러를 돌파하면 바이낸스 해킹 관련 지갑의 대규모 대출이 청산 위험에 직면한다.
- 해커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에이브(Aave)에서 테더(USDT) 를 맡기고 이더(ETH)를 대출 받았다.
본문
이더리움 가격이 2360달러를 돌파하면 바이낸스 해킹 관련 지갑의 대출 포지션이 청산 위험에 놓인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이더리움 가격이 2360달러를 돌파하면 바이낸스 해킹 관련 지갑의 대규모 대출이 청산 위험에 직면한다. 해커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에이브(Aave)에서 테더(USDT) 를 맡기고 이더(ETH)를 대출 받았다. 이더리움 은 바이낸스 해킹 사고 이후 22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가 2260달러선으로 회복한 상황이다. 31일(현지시각) 미국 투자전문매체 24/7 월스트리트에 따르면 해커는 약 5990만USDT를 담보로 맡기고 1만9762ETH를 빌렸다. 대출 당시 이더리움 가격 2243달러보다 약 5.4% 높은 수준이다. 이 자금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해커는 3번째를 선택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따라서 이더리움 가격 상승이 청산을 촉발하고, 청산 과정의 상환 수요가 추가 매수로 이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가능성은 제로이지만, 만약 해커가 청산을 피하기 위해 보유 ETH 일부를 매각하고 USDT를 확보해 담보를 보충한다면 단기 매도 압력 이 발생할 수 있다. 해커가 이 물량을 거래소 로 옮겨 매각한다면 에이브 청산에 따른 매수 수요를 압도하는 매도 압력 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2360달러 돌파 자체가 이더리움 급등이나, 급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이 대출 포지션이 청산되는 2360달러에서 해커는 어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이더리움 가격이 2360달러를 돌파하면 바이낸스 해킹 관련 지갑의 대규모 대출이 청산 위험에 직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