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보조금 빼도 3391억 흑자…ESS 증설 효과 본격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미국 생산보조금을 제외하고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 확대와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 전기차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면서 실적 개선 전기차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면서 실적 개선에 탄력이 붙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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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미국 생산보조금을 제외하고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 확대와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전기차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면서 실적 개선 전기차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면서 실적 개선에 탄력이 붙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은 9조6434억원, 영업이익은 756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0%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ESS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배 증가했으며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 후반까지 높아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말까지 북미 ESS 생산능력을 50GWh(기가와트시) 이상 확보한다는 목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아 AMPC 제외 영업이익 3391억원 가운데 실제 배터리 생산과 판매에서 발생한 이익을 구분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실적 개선의 지속 여부는 북미 ESS 생산시설의 가동률과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 증가세에 달릴 전망이다. 신영증권은 "가파른 북미 ESS 생산능력 확장 속 AMPC에 기반한 증익으로 전사 이익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작년 말부터 공급하기 시작한 폭스바겐(VW), 르노향 고전압 미드니켈과 LFP(리튬인산철) 중저가 솔루션이 폴란드 공장 가동률을 계속해서 견인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AMPC 제외 손익 4668억 개선…한 분기 만에 흑자 전환8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은 9조6434억원, 영업이익은 756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차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면서 실적 개선에 탄력이 붙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