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년물 4.80%…채권 밖 소득원 찾는 투자자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0%까지 오르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전통적인 채권 외 소득원을 찾고 있다.
- 금리 상승과 채권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초단기채와 재난채권, 배당주, 리츠 등이 대안으로 거론됐다.CNBC는 투자자들이 특정...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0%까지 오르면서 초단기채·재난채권·배당주 등이 대안으로 거론됐다.
본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0%까지 오르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전통적인 채권 외 소득원을 찾고 있다. 금리 상승과 채권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초단기채와 재난채권, 배당주, 리츠 등이 대안으로 거론됐다.CNBC는 투자자들이 특정...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0%까지 오르면서 초단기채·재난채권·배당주 등이 대안으로 거론됐다. CNBC는 투자자들이 특정 상품을 겨냥한 매수 신호보다 소득원을 여러 자산으로 나누는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H.15 자료에 따르면 9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80%, 30년물은 5.25%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일부 투자자는 금리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거나 담보와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수익을 내는 자산을 검토한다. 브룩몬트 재난채권 ETF(ILS)의 8월 31일 기준 연초 이후 시장가격 총수익률은 5.57%였다.
그러나 에너지 가격과 금리 변동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ABS는 철도 차량·에너지 생산시설·소비자대출 등 실물자산이나 현금흐름을 담보로 삼아 담보가치 하락과 회수 지연 위험을 안는다. 합병차익거래는 기업 인수·합병이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수익을 추구할 수 있지만 거래가 무산되면 대상 기업 주가가 급락할 수 있다. 코스털브리지어드바이저스의 맷 젠츠코는 채권 외 소득을 추구할수록 다른 위험을 추가하는 절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스위스리 자료를 인용한 업계 보도는 6월 말 재난채권 시장의 미상환 명목 한도를 648억 달러(약 86조8272억원)로 제시했다. 결국 채권 밖 소득원은 금리 변동기에 수익원을 나누는 선택지로 거론되지만, 상품별 구조와 손실 조건은 서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