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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HEV '쌍끌이'에 매출 3분기 최대…전동화 판매 47%↑(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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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둔화에도 권역별 파워트레인 최적화 전략을 내세워 3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기...
  •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둔화에도 권역별 파워트레인 최적화 전략을 내세워 3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갔다.
  •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기아가 30일 3분기 실적 발표를 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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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둔화에도 권역별 파워트레인 최적화 전략을 내세워 3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기...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둔화에도 권역별 파워트레인 최적화 전략을 내세워 3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갔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기아가 30일 3분기 실적 발표를 했다. 기아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8천18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2조3천313억원)보다 22% 밑도는 수준이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 판매가 늘면서 평균판매단가(ASP)가 개선됐고 매출도 늘었다.

3분기 전동화차량(xEV) 소매판매대수(30만대)는 전년 동기 대비 47.0% 증가했고, 판매비중(36.2%)도 9.8%포인트 증가했다.

고유가 상황에서 국내와 서유럽은 EV, 미국은 HEV 수요가 각각 증가한 가운데 권역별 수요에 맞춘 파워트레인 전략을 적시에 실행한 결과다. 특히 미국 HEV 판매(6만9천대)는 118% 늘어나 시장 성장률(27%)을 크게 웃돌았다. 매출 전망치는 11.1% 증가한 31조2천124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유럽 시장에서는 올해 전체 기준으로 EV 판매를 지난해 대비 79% 늘리고, 전체 판매에서 EV 비중을 33%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도에서는 셀토스와 쏘렌토 하이브리드, 시로스 EV 등의 신차 효과를 토대로 전년 대비 16% 증가한 33만대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