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다마고치 닮은 AI 기기 '뮤즈 참' 공개…12월 출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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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개인형 AI 에이전트 '뮤즈'와 연동하는 키링형 웨어러블 '뮤즈 참'을 공개했다.
- 2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연례 행사 '커넥트'에서 이 제품을 공개하고 12월 연말 시즌 출하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뮤즈 참'은 손바닥 크기 기기로, 주머니에 넣거나 열쇠고리에 달아 들고 다닐 수 있다.
- 전면의 작은 화면에는 사내에서 '졸리'로 부르는 디지털 아바타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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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개인형 AI 에이전트 '뮤즈'와 연동하는 키링형 웨어러블 '뮤즈 참'을 공개했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연례 행사 '커넥트'에서 이 제품을 공개하고 12월 연말 시즌 출하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뮤즈 참'은 손바닥 크기 기기로, 주머니에 넣거나 열쇠고리에 달아 들고 다닐 수 있다. 전면의 작은 화면에는 사내에서 '졸리'로 부르는 디지털 아바타가 표시된다. 사용자는 기기에 말을 걸어 작업을 맡길 수 있다.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기조연설 말미 '뮤즈 참'은 손바닥 크기 기기로, 주머니에 넣거나 열쇠고리에 달아 들고 다닐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기조연설 말미 '원 모어 띵' 형식으로 제품을 소개했다. 저커버그는 팀이 부품 배치를 마무리해야 한다며 기기를 12월 연말 시즌에 맞춰 출하하겠다고 말했다.
저커버그는 실시간 음성과 아바타 기능을 포함한 뮤즈 경험 전체를 열쇠고리에 달 수 있는 크기에 담았다며, 모서리의 지문센서를 누르면 휴대전화를 잠금 해제하거나 앱을 열지 않고 바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커버그는 스마트글래스를 쓰고 있지 않을 때 뮤즈와 대화하고 주변 상황을 보여주는 가장 빠른 방법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메타는 이 기기로 AI 웨어러블을 비교적 가벼운 방식으로 시험하면서, 최근 출시한 AI 에이전트 '뮤즈'의 접점을 더 넓히려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