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심 회복?…코스피 장중 7천선 회복에 예탁금 4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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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코스피가 장중 7천선을 회복한 지난 18일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8.11포인트(1.55%) 내린 6,869.83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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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코스피가 장중 7천선을 회복한 지난 18일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8.11포인트(1.55%) 내린 6,869.83으로 거래를 마쳤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국내 증권사의 투자자예탁금은 104조7천550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자예탁금은 증권사 계좌에 있지만 주식을 사지 않고 현금 상태로 남아있는 대기 자금이다. 올해 국내 증시 상승과 함께 크게 불어났다가 최근 코스피가 조정을 받으면서는 감소해 왔다. 이는 코스피가 지난 18일 하락 마감했지만, 최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18일에는 장중 7,200선까지 회복하는 등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예탁금과 빚투가 증가하면서 증시 상승세를 타고 개인들의 투심이 서서히 회복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9 16:01 송고 2026년08월19일 16시01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