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576개 지역에 투자 세제 혜택…농촌 지원 늘리고 10년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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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국이 6576개 지역을 적격 기회구역으로 지정해 민간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 투자 세제 혜택을 영구화하고 농촌 지원을 강화했으며 새 지정은 2027년부터 10년간 유지된다.
- 미국 전역 6576개 지역이 민간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세제 지원 대상에 올랐다.
본문
미국이 6576개 지역을 적격 기회구역으로 지정해 민간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투자 세제 혜택을 영구화하고 농촌 지원을 강화했으며 새 지정은 2027년부터 10년간 유지된다. 미국 전역 6576개 지역이 민간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세제 지원 대상에 올랐다. 11월 5일 미국 재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재무부와 국세청은 미국 50개 주와 자치령 및 워싱턴DC의 적격 기회구역 지정을 확정했다. 새 지정은 2027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10년간 유지된다. 기회구역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민간 자금이 유입되도록 투자자에게 세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이번 조치는 2017년 감세·일자리법으로 도입한 투자 지원 제도를 이어가는 것이다. 이 중 농촌 지역 8334곳은 강화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분류됐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기회구역 제도의 영구화와 강화는 투자자와 기업가 및 지역 지도자에게 장기적인 확실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비시냐노 미국 국세청 최고경영자는 "기회구역 제도의 영구 연장과 확대는 각 주가 지원이 부족한 지역과 농촌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장기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농촌 지역은 2594곳으로 투자 혜택을 더 받는다.11월 5일 미국 재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재무부와 국세청은 미국 50개 주와 자치령 및 워싱턴DC의 적격 기회구역 지정을 확정했다. 법정 기한 안에 추천된 6576개 인구조사 구역이 모두 지정됐다.기회구역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민간 자금이 유입되도록 투자자에게 세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