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1000만달러 해킹 폴리 네트워크, 16일 만에 전액 회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폴리 네트워크가 2021년 크로스체인 브리지 공격으로 잃은 6억1000만달러(약 8205억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약 16일 만에 모두 회수했다.
- 공격자는 자금 이동을 시작한 지 24시간 안에 반환에 나섰고, 테더의 USDT 동결 조치도 복구에...
- 폴리 네트워크가 2021년 크로스체인 브리지 공격으로 잃은 6억1000만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약 16일 만에 모두 회수했다.
본문
폴리 네트워크가 2021년 크로스체인 브리지 공격으로 잃은 6억1000만달러(약 8205억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약 16일 만에 모두 회수했다. 공격자는 자금 이동을 시작한 지 24시간 안에 반환에 나섰고, 테더의 USDT 동결 조치도 복구에... 폴리 네트워크가 2021년 크로스체인 브리지 공격으로 잃은 6억1000만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약 16일 만에 모두 회수했다. 공격자는 자금 이동을 시작한 지 24시간 안에 반환에 나섰고, 테더의 USDT 동결 조치도 복구에 영향을 줬다. 폴리 네트워크는 피해 규모를 ‘6억1000만달러 이상’으로 설명했으며, 체이널리시스는 6억1200만달러로 집계했다. 일부 보도는 피해액을 6억1100만달러에서 6억1300만달러 사이로 표기했다. 공격자는 온체인 메시지를 남긴 뒤 반환 의사를 밝혔고, 폴리 네트워크는 자산을 돌려보낼 주소와 다중서명 지갑을 통한 회수 절차를 제시했다.
2021년 8월 12일 기준 약 3억4200만달러(약 4600억원)가 회수됐지만, 2억6800만달러(약 3605억원) 상당은 아직 반환되지 않은 상태였다. 폴리 네트워크는 8월 23일 공격자가 남아 있던 2만8953 ETH와 1032 WBTC를 회수하는 데 필요한 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테더는 8월 25일 동결했던 3343만1200 USDT를 폴리 네트워크의 지정 다중서명 지갑으로 보냈다. 테더의 조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중앙화된 통제권이 자산 회수 과정에서 변수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총 50만달러(약 6억7250만원) 규모의 보상 프로그램과 공격자에 대한 160 ETH 및 최고보안자문역 제안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