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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2년 내 200달러 가능성…파운드리 수익성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Melius Research가 인텔의 2년 목표주가로 165달러를 유지하면서 사업별 가치 합산 시 200달러 가능성을 제시했다.
  • 파운드리 외부 고객 확보와 오하이오 공장 활용 여부가 핵심 변수다.
  • 인텔($INTC) 주가가 2년 안에 200달러(약 27만2000원)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치평가 시나리오가 나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Melius Research가 인텔의 2년 목표주가로 165달러를 유지하면서 사업별 가치 합산 시 200달러 가능성을 제시했다. 파운드리 외부 고객 확보와 오하이오 공장 활용 여부가 핵심 변수다. 인텔($INTC) 주가가 2년 안에 200달러(약 27만2000원)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치평가 시나리오가 나왔다. 다만 200달러는 확정된 목표주가가 아니라 제품 사업과 파운드리 사업의 가치를 합산한 전망이다. 벤 라이츠스(Ben Reitzes) Melius Research 애널리스트는 9월 16일 인텔의 제품 사업과 파운드리 사업을 각각 주당 80달러(약 10만8800원) 이상으로 평가했다. 기본 2년 목표주가는 165달러(약 22만4400원)로 유지했다. 두 사업의 가치를 합산하면 인텔 주가가 200달러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 라이츠스의 시나리오다.

이 전망의 핵심은 인텔이 CPU 중심 기업에서 외부 고객을 확보한 파운드리 사업자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있다.

인텔은 순조달액을 약 197억달러(약 26조7920억원)로 예상했다. 인텔은 2분기 전체 매출 161억달러(약 21조8960억원)를 기록했지만, 파운드리 부문에서는 20억8900만달러(약 2조841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인텔은 오하이오에 첨단 반도체 공장 2곳을 짓기 위해 280억달러(약 38조8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관련 자료에서 밝혔다. 인텔 주가의 200달러 시나리오는 제품 사업과 파운드리 사업의 가치 합산, 외부 고객 확보, 오하이오 공장 활용을 전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