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에 2%대 반등…코스닥도 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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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2%대 반등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2%대 반등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도 바이오주 강세에 4% 넘게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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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2%대 반등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2%대 반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도 바이오주 강세에 4% 넘게 급등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5590.33까지 밀렸다가 5809.94까지 오르는 등 큰 변동성 을 보였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341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46억원, 683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최근 증시 조정의 배경에는 인공지능(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자리 잡고 있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 상황을 AI 산업 전체의 위기로 해석하기보다는 고금리 환경에서도 이익 창출 지연을 견딜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방향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05억원, 92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2.12% 오른 1061 원 , 에코프로비엠은 0.94% 상승한 10 만 6900 원 , 에코프로는 0.62% 오른 8 만 1300 원을 기록했다 .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3시30분 기준)보다 13.2원 내린 1331.4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