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하이브리드 비중 79.4%, 7개 차종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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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현대차 국내 주력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차급이 커질수록 하이브리드 선택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 1~7월 싼타페의 하이브리드 비중은 79.4%로 조사 대상 7개 모델 중 가장 높았다.
- 6일 현대차 기업설명(IR)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단·SUV 7개 모델은 차급과 가격대가 올라갈수록 하이브리드 비중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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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 주력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차급이 커질수록 하이브리드 선택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7월 싼타페의 하이브리드 비중은 79.4%로 조사 대상 7개 모델 중 가장 높았다. 6일 현대차 기업설명(IR)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단·SUV 7개 모델은 차급과 가격대가 올라갈수록 하이브리드 비중이 커졌다. 준중형 세단 아반떼는 올해 1~7월 가솔린 2만5463대, 하이브리드 5139대가 팔렸다. 쏘나타는 가솔린 1만9021대, 하이브리드 5456대가 판매돼 가솔린 비중이 77.7%를 기록했다. 그랜저는 가솔린 2만3211대, 하이브리드 2만3711대로 하이브리드 비중이 50.5%였다. 소형 SUV 코나는 가솔린 1만3244대, 하이브리드 4524대가 팔려 가솔린 비중이 74.5%였다.
준중형 SUV 투싼은 가솔린 1만1443대, 하이브리드 1만415대로 하이브리드 비중이 47.7%까지 올라왔다.
올해 1~7월 싼타페 판매는 가솔린 5020대, 하이브리드 1만9312대로 집계됐다. 팰리세이드는 가솔린 6309대, 하이브리드 1만5903대가 판매돼 하이브리드 비중이 71.6%였다. 반면 4천만~5천만원대인 쏘나타·싼타페는 하이브리드 비중이 50.7%로 절반을 넘었다. 현대차는 앞서 2030년까지 북미에서 10종 이상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운영하고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을 5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