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츠,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 본격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AI 기반 통합 골프 솔루션 기업 크리에이츠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크리에이츠의 총 공모주식수는 140만주이며, 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5000원~18,000원이다.
- 크리에이츠의 총 공모주식수는 140만주이며, 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5000원~18,000원이다.
- 회사는 오는 10월 12~16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0월 20~21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10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본문
AI 기반 통합 골프 솔루션 기업 크리에이츠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크리에이츠의 총 공모주식수는 140만주이며, 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5000원~18,000원이다. 크리에이츠의 총 공모주식수는 140만주이며, 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5000원~18,000원이다. 회사는 오는 10월 12~16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0월 20~21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10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09년 설립된 크리에이츠는 골프공과 클럽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론치모니터를 기반으로 골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AI 기반 스윙 분석 서비스까지 자체 개발하는 AI 기반 통합 골프 솔루션 기업이다.
제품 기획과 연구개발, 제조뿐 아니라 소프트웨어·AI 개발과 판매, 사후관리까지 주요 밸류체인을 내재화해 제품 완성도와 시장 대응력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 2015년 미국 현지법인 UNEEKOR를 설립한 이후 세계 최대 골프시장인 북미를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이 같은 북미 사업 확대에 힘입어 크리에이츠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042억 원, 영업이익 25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약 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약 24%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전체 매출의 약 80%가 북미에서 발생하며 세계 최대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입지를 입증했다. 미국에서 축적한 제품 경쟁력과 사업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일본, 유럽 및 APAC 등으로 판매지역과 유통채널을 다변화해 북미 이후의 추가 성장축을 확보할 계획이다.
석재호 크리에이츠 대표이사는 “크리에이츠는 창업 이후 축적해 온 자체 센싱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골프시장인 북미에서 제품 경쟁력과 사업성을 검증해왔다”며 “상장을 계기로 탄탄한 하드웨어 설치 기반을 AI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연결해 반복매출을 확대하고, 커머셜 시장과 일본·유럽 등 신규 시장을 추가 성장축으로 확보해 글로벌 골프 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AI·소프트웨어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