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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위험자산 이동]⑧ iM證, PF 정리 뒤 자산 3조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iM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 이후 자산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 실질자산이 올해 1분기에만 3조원 넘게 늘었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과 신용공여금도 증가했다.
  • 총위험액은 오히려 소폭 줄어 당장 위험 부담이 커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팽창 총위험액은 오히려 소폭 줄어 당장 위험 부담이 커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팽창하면서 순자본비율은 380%대로 낮아졌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iM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 이후 자산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실질자산이 올해 1분기에만 3조원 넘게 늘었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과 신용공여금도 증가했다. 총위험액은 오히려 소폭 줄어 당장 위험 부담이 커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팽창 총위험액은 오히려 소폭 줄어 당장 위험 부담이 커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팽창하면서 순자본비율은 380%대로 낮아졌다. 13일 iM금융지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실질자산은 12조7031억원으로 지난해 말 9조5677억원보다 3조1354억원 증가했다. 매도유가증권 평균잔액은 1조4256억원에서 2조8536억원으로 두 배가량 확대됐다. 반면 환매조건부채권(RP) 매도는 4조4678억원에서 3조8650억원으로 감소했다. PF 중 브릿지론과 중후순위 비중은 각각 40%, 75%로 잔여 익스포저의 질적 부담은 여전히 남아 있다.

다만 자산 운용 확대 속도에 맞춰 자본과 조달구조를 관리할 필요성은 커졌다.

iM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17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운용기타 부문은 161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반면 IBPF 부문은 1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PF 부실을 정리하면서 건전성이 개선됐고 총위험액도 감소한 만큼 자산 증가 자체를 위험 확대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다만 자산과 부채가 짧은 기간 함께 커지고 순자본비율이 낮아진 만큼 앞으로는 PF 잔여 위험뿐 아니라 운용자산의 성격과 조달구조,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을 같이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PF 중심이던 위험 구조가 시장성 자산과 자금조달 쪽으로 옮겨가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13일 iM금융지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실질자산은 12조7031억원으로 지난해 말 9조5677억원보다 3조 iM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 이후 자산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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