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사우디 디지털자산 거래 1년 새 154% 폭증…중동·북아프리카 3500억달러 눈앞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가상자산 거래 규모가 최근 3년 사이 약 3배 성장해 3500억달러에 근접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가상자산 거래 규모가 3500억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거래량이 연간 154% 증가하며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앞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가상자산 거래 규모가 최근 3년 사이 약 3배 성장해 3500억달러에 근접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가상자산 거래 규모가 3500억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거래량이 연간 154% 증가하며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앞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7일 비인크립토가 비트코인정책연구소(Bitcoin Policy Institute)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MENA 지역의 온체인 가상자산 거래 규모는 약 3500억달러에 근접했다. 3년 전 약 1000억달러와 비교하면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된 셈이다. 특히 거래 구조가 개인투자자보다 기관과 대형 투자자 중심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튀르키예의 연간 가상자산 거래량은 2000억달러에 접근하며 다른 국가를 큰 폭으로 앞섰다.

실제로 MENA 전체 가상자산 거래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5~52%로 비트코인 의 거래 비중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UAE의 연간 거래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530억달러에 접근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앞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MENA 지역의 가상자산 거래 규모를 3387억달러로 집계했다. 비트코인정책연구소가 제시한 3500억달러 수준과 비교하면 중동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동 지역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Fuze는 지난 1월 보고서에서 MENA 지역의 연간 가상자산 거래 규모가 향후 5000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