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캡 45대 신고, 미 안전당국 자체인증 검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테슬라($TSLA)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2인승 무인차 사이버캡(Cybercab) 운행을 시작하자마자 연방 안전 규제 검토 대상에 올랐다.
- 텍사스주 규제 당국에 신고된 사이버캡은 45대로, 운전대와 페달, 거울이 없는 차량 설계가 현행...
- 테슬라가 오스틴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사이버캡 운행을 시작했다.
본문
테슬라($TSLA)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2인승 무인차 사이버캡(Cybercab) 운행을 시작하자마자 연방 안전 규제 검토 대상에 올랐다. 텍사스주 규제 당국에 신고된 사이버캡은 45대로, 운전대와 페달, 거울이 없는 차량 설계가 현행... 테슬라가 오스틴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사이버캡 운행을 시작했다. 텍사스주 규제 당국에 신고된 사이버캡은 45대로, 운전대와 페달, 거울이 없는 차량 설계가 현행 기준에 맞는지가 쟁점이다. 이번 조치는 테슬라가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상업 운행을 시작한 뒤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테슬라가 오스틴 고객에게 로보택시 앱을 통한 사이버캡 호출을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한국시간 4일 오스틴 일부 구역에서 사이버캡 승차 서비스를 시작했다 . 당시 텍사스주 규제 당국에 신고된 사이버캡은 45대로 확인됐다. 그러나 연방 규제기관으로서 모든 법이 지켜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아마존($AMZN) 산하 죽스(Zoox)도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를 자체 인증한 뒤 규제 당국의 문제 제기를 받은 전례가 있다. 테슬라 주가는 조사 소식이 전해진 뒤 4일(현지시간) 장 초반 5% 넘게 하락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사이버캡이 테슬라 로보택시 전략의 핵심 제품으로 제시된 만큼, 실제 운행 확대 여부는 NHTSA의 자체 인증 검토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