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ETF서 5거래일 연속 순유출…숏 포지션 부담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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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5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간 가운데 이더리움(ETH) 가격은 2700달러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매도 압력이 커졌지만 가격은 버티는 모습이다.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 5일 5076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이로써 9월2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 이 기간 유출액은 총 2억588만달러로, 누적 순유입액은 약 137억5000만달러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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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5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간 가운데 이더리움(ETH) 가격은 2700달러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매도 압력이 커졌지만 가격은 버티는 모습이다.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 5일 5076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이로써 9월2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이 기간 유출액은 총 2억588만달러로, 누적 순유입액은 약 137억5000만달러로 줄었다. 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 5일 5076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일인 9월28일에는 1710만달러가 순유입됐지만 이후 자금 흐름이 반전됐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소비 기간'(Age Consumed) 지표는 9월30일 5억8000만 토큰-일로 급증했다.
다만 바이낸스의 ETH 미결제약정은 8월6일 약 23억달러에서 최근 33억달러 수준으로 늘어, 포지션 규모 자체는 여전히 큰 상태다. 바이낸스 ETH 누적 순 테이커 거래량은 8월21일 19억4000만달러에서 10월 5일 -13억6000만달러로 전환됐다. 이러한 흐름은 매수 수요가 매도 물량을 흡수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향후 펀딩비가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는데도 가격이 버틴다면, 숏 포지션의 보유 부담이 커지면서 포지션 청산을 위한 되사기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ETF 순유출 추세와 거래소 보유량 변화, 2700달러선 부근의 가격 흐름이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주요 지표로 꼽힌다. Explore ETH age consumed in Sanbase: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5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간 가운데 이더리움(ETH) 가격은 2700달러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