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24시간 순유입 28억달러(약 3조7520억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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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창펑 자오가 바이낸스의 최근 24시간 순유입액 28억달러를 제시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 출금 재개 직후 9시간 30분 동안에는 36억4000만달러의 순유출이 집계됐다.
- 바이낸스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28억달러(약 3조7520억원)의 순유입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본문
창펑 자오가 바이낸스의 최근 24시간 순유입액 28억달러를 제시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출금 재개 직후 9시간 30분 동안에는 36억4000만달러의 순유출이 집계됐다. 바이낸스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28억달러(약 3조7520억원)의 순유입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창업자는 X에서 마스 BNB(Mars BNB)가 올린 28억달러 순유입 게시물을 리트윗했다. 해당 게시물은 최근 24시간 순유입액을 제시했지만, 집계 근거와 기준 시각은 밝히지 않았다. 게시물에는 집계 기관과 포함된 자산, 24시간 구간의 종료 시각이 적혀 있지 않다. 따라서 28억달러가 어떤 자금 이동을 합산한 값인지는 게시물만으로 알기 어렵다. 이번 주장의 배경에는 10월 29일 발생한 바이낸스 보안 사고가 있다.
바이낸스는 30일 공식 공지에서 사고 영향 규모를 약 63억달러(약 8조4420억원)로 추산하고, 관련 자산 약 30억달러(약 4조200억원)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재개 후 첫 9시간 30분 동안 바이낸스가 집계한 출금액은 46억4900만달러(약 6조2297억원), 입금액은 10억1000만달러(약 1조3534억원)였다. 이 기간 순유출액은 약 36억4000만달러(약 4조8776억원)였다. 이 매체는 이후 보도에서 순유입액을 약 23억달러(약 3조820억원)로 제시한 사례도 있어, 자오가 공유한 28억달러보다 낮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