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NAVER, 주가 상승분 대부분 반납…낮은 밸류에이션 매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국투자증권은 20일 NAVER에 대해 주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지만 낮은 기업가치 평가(밸류에이션)이 매력으로 부각되는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다.
- 한투증권은 지난 6월 네이버가 AI Factory 사업에 대해 발표한 이후 주가 상승분을 반납한 이유를 두 가지로 봤다.
- 우선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사업을 통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시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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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0일 NAVER에 대해 주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지만 낮은 기업가치 평가(밸류에이션)이 매력으로 부각되는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다. 한투증권은 지난 6월 네이버가 AI Factory 사업에 대해 발표한 이후 주가 상승분을 반납한 이유를 두 가지로 봤다. 우선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사업을 통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시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짚었다. 또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생산능력(Capa) 확장 스케쥴을 감안하면 실적에 대한 본격적인 기여가 발생하는 시점은 오는 2028년부터일 것으로 봤다. 아직 국내에서 데이터센터 산업은 생소한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실적을 확인한 뒤 매수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다고 봤다. 데이터센터 산업에서 테넌트의 퀄리티 및 계약기간은 중요성이 크다 보니 투자자들은 발표 지연을 사업의 상당한 불확실성으로 해석하고 있어서다.
정호윤 한투증권 연구원은 “현재 일어나는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우호적인 변화와 앞으로 국내도 이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를) 조합하면 지금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투자 기회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NAVER는 AI Factory 발표 뒤 올랐던 주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생산능력 확장에도 본격적인 실적 기여 시점은 2028년부터로 거론되며, 테넌트 발표 지연이 불확실성을 키웠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NAVER의 낮은 기업가치 평가가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주가는 AI Factory 사업 발표 이후 대부분 반납했으나,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이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발표 지연도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데이터센터 시장의 긍정적인 변화와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라 현재 낮은 밸류에이션은 투자 기회로 평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