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5.6% 급락한 5673 개장…코스닥도 4.8% 내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발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락에 따른 여파에 5%대 하락 출발했다.
- 1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6.91포인트(6.11%) 내린 5641.90에 거래되고 있다.
- 이날 335.80포인트(5.59%) 내린 5673.01에 출발한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 공세에 밀려 장중 낙폭을 6%대까지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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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발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락에 따른 여파에 5%대 하락 출발했다. 1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6.91포인트(6.11%) 내린 5641.9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35.80포인트(5.59%) 내린 5673.01에 출발한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 공세에 밀려 장중 낙폭을 6%대까지 벌렸다. 장 초반 4%대 급락에 9시 7분께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향후 5분 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예상을 웃돈 미 9월 CPI 상승률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7거래일 연속 급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높고 장 후반 발표 예정인 TSCM 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낙폭을 축소할 전망”이라며 “단기적으로 외국인 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 반도체를 포함한 코스피가 전저점을 지켜낼지 여부가 주요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로 전기·전자(-5.84%), 의료·정밀기기(-5.32%)는 5%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설(-3.44%), 화학(-2.18%) 등도 내리고 있다. 매매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32억원, 4608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기관의 코스피 순매수가 낙폭 확대 국면에서 수급 완충 요인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예상을 웃돈 미국 9월 CPI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키우며 코스피 전반의 매도세로 이어졌습니다.
장 초반 4%대의 급락이 발생하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이는 미국 CPI 상승 우려와 AI 관련 종목의 매도세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