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하루 100만 배럴 목표 송유관 국가사업 지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캐나다 정부가 앨버타주 원유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부 해안으로 보내는 퍼시픽 링크를 국가적 중요 사업으로 지정했다.
- 계획 용량은 하루 100만 배럴이며, 건설 승인과는 별도 절차다.
- 캐나다 총리실은 계획 용량을 하루 100만 배럴로 제시했으며, 사업 지정은 건설 승인을 뜻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본문
캐나다 정부가 앨버타주 원유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부 해안으로 보내는 퍼시픽 링크를 국가적 중요 사업으로 지정했다. 계획 용량은 하루 100만 배럴이며, 건설 승인과는 별도 절차다. 캐나다 총리실은 계획 용량을 하루 100만 배럴로 제시했으며, 사업 지정은 건설 승인을 뜻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10월 1일 앨버타주 포트맥머리에서 사업 지정을 발표했다. 주요 프로젝트 사무소(MPO)는 캐나다 에너지규제기관(CER)과 함께 소유 구조, 환경 보호, 원주민 권리 등을 포함한 사업 조건을 검토한다. 캐나다 총리실은 캐나다와 앨버타주가 사업 지분을 절반씩 보유하고 원주민 공동체에 최소 10%의 지분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방침을 밝혔다. 캐나다 총리실은 잠재 노선 주변의 원주민 공동체 130곳 이상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퍼시픽 링크를 통해 미국 의존도를 낮추고 수출 시장을 넓히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사업이 완성되면 아시아 시장을 포함해 하루 100만 배럴을 추가 수출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캐나다 정부는 사업이 연간 200억 캐나다달러 이상의 GDP를 만들고 전국적으로 14만 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2060년까지 정부 수입 1000억 캐나다달러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했다. 캐나다 정부가 정한 사업 조건 문서 마련 목표일도 같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