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비트코인 ETF 8980만달러 순유출… 이더리움·솔라나 ‘동반 이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5일(현지시각) 미국 디지털자산 ETF 시장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하이퍼리퀴드·지캐시 ETF가 총 1억242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자금 이탈 흐름이 다시 두드러졌다.
- 비트코인 을 비롯해 이더리움 , 솔라나 ETF가 나란히 순유출을 기록했고 하이퍼리퀴드 와 지캐시 ETF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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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각) 미국 디지털자산 ETF 시장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하이퍼리퀴드·지캐시 ETF가 총 1억242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자금 이탈 흐름이 다시 두드러졌다. 비트코인 을 비롯해 이더리움 , 솔라나 ETF가 나란히 순유출을 기록했고 하이퍼리퀴드 와 지캐시 ETF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6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솔라나 · 하이퍼리퀴드 · 지캐시 ETF에서는 총 1억2420만달러(약 1669억원)가 순유출됐다.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8980만달러(약 1207억원)가 순유출됐다.
지난달 30일 1억4870만달러(약 1998억원) 순유출을 기록한 뒤 지난 1일 1억270만달러(약 1380억원), 2일 1억8990만달러(약 2552억원)로 이틀 연속 순유입 행진을 이어갔지만 다시 순유출로 전환했다.
블랙록 IBIT에는 6990만달러(약 939억원)가 유입됐지만, 피델리티 FBTC에서 7450만달러(약 1001억원)가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ETF 시장 전체에 대한 일방적인 이탈이라기보다 운용사별 자금 흐름이 엇갈린 모습이다. 이더리움 ETF에서도 1890만달러(약 254억원)가 빠져나갔다. 이더리움 ETF는 지난달 29일 280만달러(약 38억원) 순유출을 시작으로 30일 5960만달러(약 801억원), 10월1일 5540만달러(약 745억원), 2일 3740만달러(약 503억원)에 이어 5일까지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솔라나 ETF는 9월 중순 이후 한때 하루 8670만달러(약 1165억원)가 유입되는 등 비교적 강한 수요를 보였으나 9월 말부터 유입 강도가 눈에 띄게 둔화하는 흐름이다. 21셰어스 THYP에서 270만달러(약 36억원)가 빠져나갔으며, 비트와이즈 BHYP와 그레이스케일 HYPG에서는 별도 자금 이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