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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캐세이퍼시픽에 비행운 저감 AI 확대 적용…비행운 온난화 4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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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캐세이퍼시픽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편을 대상으로 비행운 저감 인공지능(AI)을 시험한 결과, 80편 이상에서 비행운의 온난화 영향을 약 40%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은 이 시스템의 적용 범위를 자사 항공망…
  • 일부 비행운은 대기 중에 오래 남아 구름처럼 퍼지면서 우주로 빠져나가는 열을 가둔다.
  • 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은 이 시스템의 적용 범위를 자사 항공망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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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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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캐세이퍼시픽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편을 대상으로 비행운 저감 인공지능(AI)을 시험한 결과, 80편 이상에서 비행운의 온난화 영향을 약 40%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은 이 시스템의 적용 범위를 자사 항공망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비행운은 항공기가 차갑고 습한 공기층을 지날 때 뒤에 생기는 가느다란 얼음 결정 구름이다. 일부 비행운은 대기 중에 오래 남아 구름처럼 퍼지면서 우주로 빠져나가는 열을 가둔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은 이 시스템의 적용 범위를 자사 항공망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비행운은 항공기가 차갑고 습한 공기층을 지날 때 뒤에 생기는 가느다란 얼음 결정 구름이다. 구글은 비행운이 항공업계 전체 기후 영향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항로를 크게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비행운이 형성되기 쉬운 공역을 피해 항공기 고도를 소폭 조정하는 것이다.

구글은 항공기가 온난화를 일으키는 비행운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차갑고 습한 대기 구역을 피하도록 고도를 약간 조정하며, 이는 조종사가 난기류를 피하기 위해 경로를 조정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시스템은 위성 영상과 기상 예보, 구글의 AI 예측 기술을 결합해 비행운 형성이 예상되는 구역을 파악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초기 운항 시험은 캐세이퍼시픽 항공망에서 100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80편 이상이 비행운 회피 경로를 따랐다. 구글은 위성 영상 분석을 통해 해당 항공편의 비행운 온난화 영향을 약 40% 줄인 것으로 추정했다. 이 단체는 전체 항공편의 약 5%를 경로 조정하면 비행운으로 인한 온난화의 80%를 피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구글은 비행운 저감이 항공 부문의 기후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수단 가운데 하나라며, 현재 운항 중인 항공기와 연료를 활용해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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