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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이 국채 수요 늘릴 수 있다고 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자오는 자국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해당 통화와 국채 수요를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Binance) 창업자가 자국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해당 통화와 국채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 자오는 2일 X에서 더 많은 국가가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 자국 통화와 자국 국채 수요가 늘어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고 PANews는 전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자오는 자국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해당 통화와 국채 수요를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Binance) 창업자가 자국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해당 통화와 국채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자오는 2일 X에서 더 많은 국가가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 자국 통화와 자국 국채 수요가 늘어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고 PANews는 전했다. 자국 통화 코인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현재 우위도 함께 짚은 것이다. 자국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달러가 아닌 각국 법정통화의 가치에 연동해 발행하는 코인이다. 발행 인프라 사례로는 사인과 비앤비체인이 각국 정부의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를 공개한 바 있다 . 이 사례는 자국 통화 기반 코인을 실제로 발행·운영하는 모델을 보여준다.

다만 인프라를 마련하는 일과 해당 코인의 국채 수요 효과가 확인되는 일은 별개다.

투자자가 자국 통화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사면 글로벌 중개기관은 받은 현지 통화 포지션을 외환시장에서 조정할 유인이 생길 수 있다. 한국은행 연구진은 브라질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 충격 뒤 헤알화 가치가 달러 대비 약 0.12% 낮아지는 흐름을 확인했다. 한국은행 분석은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외환시장의 연결을 다뤘으며,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의 국채 수요 효과를 측정한 결과는 아니다. 자오가 말한 국채 수요 확대는 확인된 매입 실적이 아니라 가능성에 대한 견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