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 송금 악용해 바이낸스 사칭…가짜 금고로 자산 이전 요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사기범은 실제 바이낸스 핫월렛 공격을 내세워 자산 이전을 요구했다.
- 허이(He Yi) 바이낸스 (Binance) 공동창업자가 텔레그램의 그램 송금 기능 을 악용한 바이낸스 사칭 사기를 경고했다.
- 1일 허이가 X에서 공유한 경고 게시물은 사기범이 이용자에게 소량의 그램(GRAM)을 보낸 뒤 거래 정보에 ‘바이낸스 공식 공지’를 가장한 문구를 붙인다고 설명했다.
본문
사기범은 실제 바이낸스 핫월렛 공격을 내세워 자산 이전을 요구했다. 허이(He Yi) 바이낸스 (Binance) 공동창업자가 텔레그램의 그램 송금 기능 을 악용한 바이낸스 사칭 사기를 경고했다. 1일 허이가 X에서 공유한 경고 게시물은 사기범이 이용자에게 소량의 그램(GRAM)을 보낸 뒤 거래 정보에 ‘바이낸스 공식 공지’를 가장한 문구를 붙인다고 설명했다. 가짜 안내문은 바이낸스가 해킹당해 이용자 자산이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바이낸스 보험 금고’로 자산을 옮기라고 요구한다. 바이낸스는 10월 30일 핫월렛 공격으로 약 63억 달러(약 8조4105억원) 상당의 토큰 자산이 유출됐다고 공식 공지에서 밝혔다. 회사는 도난에 따른 재정적 손실을 이용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이용자 보호 기금과 회사 자금으로 메우겠다고 했다. 공지는 이용자에게 별도 ‘보험 금고’로 자산을 보내라는 절차를 안내하지 않았다.
바이낸스는 사칭 사기 안내문에서 ‘안전 계좌’나 지정 주소로 자산을 옮기라고 요구하는 수법을 경고한다.
공식 공지와 고객센터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라고 안내하며, 텔레그램 개인 메시지는 공식 고객지원 창구가 아니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