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외국인 국내 주식 3천440억 순매수…올해 처음으로 '사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지난 8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3천여억원을 순매수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사자'로 돌아섰다.
-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 코스피는 전장보다 301.88포인트(4.58%) 하락한 6,296.38에 장을 마쳤다.
본문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지난 8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3천여억원을 순매수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사자'로 돌아섰다.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01.88포인트(4.58%) 하락한 6,296.3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8포인트(0.26%) 오른 801.67에 거래를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18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3천44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 시장에서 순매수를 기록한 건 작년 12월(1조5천240억원)이후 8개월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조8천88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1조5천450억원을 순매도했다.
8월 말 기준 외국인 상장주식 보유 금액은 2천280조6천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4.8%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미주(13조4천억원)가 순매수했고, 유럽(10조7천억원), 아시아(1조2천억원), 중동(4천억원) 순으로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13조4천억원), 아일랜드(3조2천억원)가 샀고, 영국(16조9천억원), 케이맨제도(2조7천억원) 순으로 팔았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3조9천350억원을 순매도하고, 8천10억원 규모의 만기상환으로 총 4조7천360억원을 순회수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8 06:00 송고 2026년09월18일 06시0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지난 8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3천여억원을 순매수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사자'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