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증거금 2~5%…CFTC, 가상자산만 받는 딜러 사기 위험 지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소매 장외 외환 거래의 최소 증거금은 주요 통화쌍 2%, 기타 통화쌍 5%다.
- CFTC는 가상자산만 받는 외환 딜러를 사기 위험 신호로 제시했다.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정은 등록 선물중개업자(FCM)와 소매외환딜러(RFED)가 취급하는 소매 장외 외환 거래에 최소 증거금 기준을 둔다.
본문
미국 소매 장외 외환 거래의 최소 증거금은 주요 통화쌍 2%, 기타 통화쌍 5%다. CFTC는 가상자산만 받는 외환 딜러를 사기 위험 신호로 제시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정은 등록 선물중개업자(FCM)와 소매외환딜러(RFED)가 취급하는 소매 장외 외환 거래에 최소 증거금 기준을 둔다. 증거금 하한을 단순 역산하면 각각 50배, 20배 레버리지에 해당한다. CFTC는 2010년 소매 외환 최종 규정에 이 기준을 담았고, 미국선물협회(National Futures Association·NFA)는 정해진 범위에서 더 높은 증거금을 요구할 수 있다. 달러를 외화로 바꿔 실제 인도받는 거래에서 발생한 사기는 CFTC의 해당 외환 규제 관할에 포함되지 않는다. CFTC가 레버리지·증거금 방식의 소매 가상자산 거래 규제에 대한 의견 수렴도 시작했지만, 이는 외환 증거금 규정과 별개의 절차다.
Tokenist는 2025년 2월 26일 갱신한 미국 외환 안내에서 규제 브로커 7곳을 소개했다.
CFTC의 현행 외환 사기 안내에는 등록 딜러 6곳이 열거돼 있다. 브로커 소개 목록과 CFTC 등록 딜러 목록, NFA의 RFED 통계는 집계 범주가 달라 숫자만으로 업체 수의 증감을 판단할 수 없다. CFTC는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일부 스테이블코인만 받는 외환 딜러를 사기 위험 신호로 꼽았다. CFTC는 앞서 온라인 친분을 이용한 가상자산 투자 사기에서도 지정 사이트나 개인 지갑으로 송금을 유도하는 행위를 위험 신호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