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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위 1% 개인소득세 40.4% 부담…부유세 세수 2541조원 추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 의회예산국은 2023년 상위 20% 가구가 전체 연방세의 70%를 부담했다고 집계했다.
  • 부유세 세수 1조9000억달러는 확정 세입이 아닌 조세정책센터의 모형 추정치다.
  • 미국 소득 상위 1%가 2022년 연방 개인소득세의 40.4%를 부담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 의회예산국은 2023년 상위 20% 가구가 전체 연방세의 70%를 부담했다고 집계했다. 부유세 세수 1조9000억달러는 확정 세입이 아닌 조세정책센터의 모형 추정치다. 미국 소득 상위 1%가 2022년 연방 개인소득세의 40.4%를 부담했다. 미국 국세청(IRS)은 개인소득세 통계에서 소득 상위 1%의 조정총소득(AGI) 비중을 22.4%로 집계했다. 40.4%는 급여세·법인세·소비세를 포함하지 않는 연방 개인소득세 비중이다. 보고서의 2023년 집계에서 상위 20% 가구는 연방세의 70%, 상위 1% 가구는 26%를 부담했다. UBS는 2026년 글로벌 부 보고서에서 미국 달러 백만장자 수를 추정했다. 미국 조세정책센터(Tax Policy Center·TPC)는 2025년 2월 미국의 자산 과세 보고서에서 부유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TPC는 이 보고서에서 2025~2034년 세수를 1조9000억달러(약 2541조원)로 추정하고, 예상 세 부담의 약 86%가 소득 상위 1% 가구에 돌아간다고 분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세수 통계 2025’에서 회원국 평균 세수 구성을 제시했다. 2023년 평균은 사회보장기여금 25.5%, 개인소득세 23.7%, 부가가치세 20.5%, 기타 소비세 10.8%였다. 이 수치는 OECD 회원국 전체 평균으로, 미국의 세수 구조나 특정 부유층 증세안의 부담 분포를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