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실적 견인차 SI·흔들림 없는 SM…롯데이노베이트의 '두 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반면 시스템유지보수(SM) 사업은 최근 5년간 3분기 기준 10%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했다.
  • SI는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담당하지만 프로젝트 수행 실적에 따라 이익이 크게 달라진다.
  • 6일 롯데이노베이트의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은 28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반면 시스템유지보수(SM) 사업은 최근 5년간 3분기 기준 10%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했다. SI는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담당하지만 프로젝트 수행 실적에 따라 이익이 크게 달라진다. 6일 롯데이노베이트의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은 28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롯데이노베이트의 SI 매출은 2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는 데 그쳤다. 특히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SI 매출은 2473억원에서 2258억원으로 8.7% 감소했다. 실제로 SM 사업의 3분기 영업이익은 2022년 44억원에서 2023년 48억원으로 9.1% 증가했다. 같은 기간 SI 영업이익률이 0.7~4.6% 사이에서 움직인 것과 대비된다. 롯데이노베이트의 올해 3분기 SM 매출은 544억원으로 전체의 19.2%에 그쳤다.

SI 영업이익이 15억원으로 줄어든 상황에서도 SM이 전체 수익을 뒷받침한 것이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SI 사업은 프로젝트별 수주 규모·수행 일정·원가 구조 등에 따라 수익성 변동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며 "반면 SM 사업은 IT 시스템 운영·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바탕으로 10%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글로벌 법인의 SI 사업 수주 확대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이 본격화됐다"며 "2027년에도 고수익 프로젝트 중심의 선별 수주와 대외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수익성 개선 추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면 시스템유지보수(SM) 사업은 최근 5년간 3분기 기준 10%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했다.두 사업의 차이는 매출보다 영업이익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