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연휴 끝 '코스피' 보합권 등락…삼성전기 3%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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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개천절 연휴 다음 날인 6일 코스피는 7000선을 돌파하며 상승 출발했지만, 곧이어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하며 보합권으로 내려왔다.삼성전기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SK하이닉스가 1%대 하락하고 외국인도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상단을 삼성전기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SK하이닉스가…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93포인트(0.58%) 오른 7044.67에 출발했다.
-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합산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2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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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개천절 연휴 다음 날인 6일 코스피는 7000선을 돌파하며 상승 출발했지만, 곧이어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하며 보합권으로 내려왔다.삼성전기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SK하이닉스가 1%대 하락하고 외국인도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상단을 삼성전기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SK하이닉스가 1%대 하락하고 외국인도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상단을 누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93포인트(0.58%) 오른 7044.67에 출발했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합산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2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435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은 43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합산하면,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85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825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은 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을 계기로 반도체 실적 눈높이와 외국인 수급이 반전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시장은 주요 이벤트에 따른 미국 금리 향방을 주시하면서 포지션 조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메인 이벤트가 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계기로 반도체 전반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재개될지, 최근 이탈 중인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수 전환이 나타나는지가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실적 호조는 자사주 매입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가장 강한 동력이라고 판단한다"며 "외국인 수급 개선도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한편 전 거래일인 지난 2일 애프터마켓에서는 기관이 415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011억원, 개인은 1조7897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