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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뒤 결제 지연 논의…T+1시간 제안 나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 해킹 이후 일부 가상자산 업체와 기관 관계자들이 거래 심사와 결제 지연을 검토하고 있다.
  • 서드아이 최고경영자는 전통 금융의 T+1일 결제를 한 시간으로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 10월 30일 바이낸스(Binance)에서 63억달러(약 8조4420억원) 규모의 자산 탈취 사건이 발생한 뒤, 일부 가상자산 업체와 기관 관계자들이 자금 이체 심사와 결제 지연을 논의하고 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바이낸스 해킹 이후 일부 가상자산 업체와 기관 관계자들이 거래 심사와 결제 지연을 검토하고 있다. 서드아이 최고경영자는 전통 금융의 T+1일 결제를 한 시간으로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10월 30일 바이낸스(Binance)에서 63억달러(약 8조4420억원) 규모의 자산 탈취 사건이 발생한 뒤, 일부 가상자산 업체와 기관 관계자들이 자금 이체 심사와 결제 지연을 논의하고 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5일 거래 속도와 사고 발생 시 자금 이동에 개입할 여지 사이의 균형을 놓고 업계에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빠르고 되돌리기 어려운 이체를 장점으로 내세워 온 시장에서 전통 금융의 결제 절차를 참고하자는 의견이 나온 것이다. 그는 결제 시간이 늘고 심사 절차가 더해지면 공격자가 탈취 자산을 빠르게 옮기기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톈쩡이 언급한 방안은 결제 대기 기간을 하루에서 한 시간으로 줄이는 구상이다.

결제 시점에 대기 시간을 두는 것과 거래소 지갑의 입출금을 늦추는 것은 적용 단계가 다르다.

에이브(AAVE) 커뮤니티에서도 바이낸스 사고 이후 자금 이동 한도를 두자는 요구가 나왔다. 결제 시간을 조정하자는 제안과 입출금 대기 조치는 서로 다른 단계에 적용된다. 이번에는 자금을 옮기는 과정에 심사 시간을 둘지가 논의 대상에 올랐다. 토큰포스트는 앞서 바이낸스가 출금 정지 뒤에도 1시간 23분간 자금 이체를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