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 전환에 7000선 회복…SK이노 10%↑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와 정유·이차전지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했다.
-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소식에 SK이노베이션 등 정유주가 급등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와 정유·이차전지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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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와 정유·이차전지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했다.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소식에 SK이노베이션 등 정유주가 급등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와 정유·이차전지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했다.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소식에 정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은 10% 넘게 올랐다. 투자자별로 보면 기관이 381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7206억원, 14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간밤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4.37% 오른 배럴당 102.31달러,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71% 상승한 배럴당 92.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석유시설 공격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데다 중국이 자국 내 공급 안정을 위해 석유제품 수출을 중단한 점이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미국이 항공모함 두 척을 배치한 중동 지역에 항모 한 척과 약 1만명 규모의 병력을 추가로 투입한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을 부추겼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15억원, 937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73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는 4.47% 급등한 8만8900원, 에코프로비엠은 0.87% 오른 11만5700원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 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7.8 원 내린 1350.6 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