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채금리 안정에 외인·기관 복귀…코스피 1.6% 상승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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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4일 미국 국채 금리 안정에 따른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1.6% 상승, 6,680대로 올라선 채 거...
-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4일 미국 국채 금리 안정에 따른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1.6% 상승, 6,680대로 올라선 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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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4일 미국 국채 금리 안정에 따른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1.6% 상승, 6,680대로 올라선 채 거...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4일 미국 국채 금리 안정에 따른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1.6% 상승, 6,680대로 올라선 채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천34억원, 1조6천690억원을 순매수하며 6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기타법인은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을 위한 매입 영향으로 이날까지 1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지속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0억원, 7천20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7천267억원 매도 우위였다.
이에 글로벌 채권 시장의 벤치마크인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1bp(1bp=0.01%포인트) 내린 4.769%에 거래됐다. 이 가운데 엔비디아(1.80%), 마이크론(0.22%)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0.11%)도 상승했고, 이에 국내 증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았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미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실적 대비 저평가 업종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특히 반도체 업종의 상승세가 뚜렷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2.20%), SK하이닉스(3.20%) 등 반도체 '투톱'이 상승했으며, SK스퀘어[402340](6.12%), 삼성전기[009150][009150(3.9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76%) 등도 올랐다.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을 돌파하면서 우리기술투자[041190](8.93%),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10.87%), 다날[064260](6.01%) 등 비트코인 관련주도 줄줄이 올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4 16:08 송고 2026년09월04일 16시08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4일 미국 국채 금리 안정에 따른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1.6% 상승, 6,680대로 올라선 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