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인덱스 99선 회복, 미 고용 앞두고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 달러화가 8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강세를 보였다.
- 전날 하락분을 일부 되돌리던 달러화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 99선을 회복했다.미국 8월 고용보고서는 한국시간 4일 오후 9시30분 발표될 예정이다.
- 달러인덱스는 한국시간 4일 오후 8시35분 기준 99.076으로 전장보다 0.110% 올랐다.
본문
미 달러화가 8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강세를 보였다. 전날 하락분을 일부 되돌리던 달러화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 99선을 회복했다.미국 8월 고용보고서는 한국시간 4일 오후 9시30분 발표될 예정이다. 달러인덱스는 한국시간 4일 오후 8시35분 기준 99.076으로 전장보다 0.110% 올랐다. 미국 8월 고용보고서는 한국시간 4일 오후 9시30분 발표될 예정이다. 시장 예상치는 비농업 고용 5만6000명 증가, 실업률 4.1%다. 연합인포맥스는 한국시간 4일 오후 8시35분 기준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가 99.076으로 전장 마감가 98.967보다 0.109포인트, 0.110% 올랐다고 전했다. 시장은 고용 증가 폭과 실업률뿐 아니라 업종별 고용, 임금 흐름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연합인포맥스는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이 156.286엔으로 전장보다 0.535엔, 0.343% 올랐다고 전했다.
다카다 하지메 일본은행(BOJ) 정책심의위원의 금리 인상 관련 발언 이후 커졌던 엔화 강세 흐름이 일부 되돌려진 것이다. 마리아 메나헴(Maria Menahem) 클래리티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들이 고용 증가와 인플레이션, 다음 금리 결정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마루야마 린토(Rinto Maruyama) SMBC닛코증권 수석 금리·외환 전략가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과 관련해 "시장의 기대가 상당히 높은 것 같다"며 엔 강세 전환에 신중한 견해를 나타냈다. 만약 실현하지 못한다면 엔화 강세·달러 약세가 되돌려질 위험이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