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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힐스, 구글 데이터센터 전력에 18억달러 투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블랙힐스가 와이오밍주 샤이엔의 구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18억달러(약 2조4102억원)를 투자한다.
  • 천연가스 발전설비와 제3자 전력자원을 묶어 최대 590MW를 공급할 계획이다.
  • 블랙힐스($BKH)가 구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18억달러(약 2조4102억원)를 투자한다.
시장 반응 중립GOOGL
ARTICLE BRIEF

본문

블랙힐스가 와이오밍주 샤이엔의 구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18억달러(약 2조4102억원)를 투자한다. 천연가스 발전설비와 제3자 전력자원을 묶어 최대 590MW를 공급할 계획이다. 블랙힐스($BKH)가 구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18억달러(약 2조4102억원)를 투자한다. 와이오밍주 샤이엔에서 새 천연가스 발전설비를 짓고 제3자 전력자원도 함께 관리하는 사업이다. 계약은 9월 30일 발효됐으며 전력 공급은 2027년 말 시작해 2030년 최대 부하에 도달할 계획이다. 회사는 샤이엔 프레리 발전소 부지에 정격용량 564MW의 천연가스 발전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다. 구글 데이터센터에는 계통 연계 전력을 최대 590MW 공급하며, 나머지 26MW는 시장 전력 구매와 소매 전력 서비스로 충당한다. 블랙힐스는 발전 투자 수익과 마이크로그리드 관리 수수료가 2027년부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2030년 순이익을 약 1억5000만달러(약 2009억원)로 전망했다.

블랙힐스는 10월 6일 계약 발표에서 2048년까지 자본적 지출을 제외한 무차입 잉여현금흐름을 약 24억달러(약 3조2136억원)로 추산했다고 밝혔다. 당시 블랙힐스는 이 사업을 1.8GW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로 설명하면서 개발사 크루소(Crusoe)가 더는 개발 파트너가 아니며 잠재 대형 고객과 직접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함께 전력 확보가 발전설비 투자와 전력 운영 계약으로 이어지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