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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규 일자리 37%, 의료·사회지원서 나올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의 향후 10년 신규 일자리 가운데 3분의 1 이상은 의료·사회지원 분야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됐다.
  • 인공지능(AI) 확산은 전력·데이터 인프라와 전문기술 서비스 고용을 늘리는 한편 사무·행정 일자리에는 감소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 미국 노동통계국은 2025~2035년 전체 고용이 590만명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의 향후 10년 신규 일자리 가운데 3분의 1 이상은 의료·사회지원 분야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됐다. 인공지능(AI) 확산은 전력·데이터 인프라와 전문기술 서비스 고용을 늘리는 한편 사무·행정 일자리에는 감소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미국 노동통계국은 2025~2035년 전체 고용이 590만명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일자리의 약 37%는 의료·사회지원 분야에서 나올 것으로 제시됐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미국 전체 고용은 2025년 1억7030만명에서 2035년 1억7620만명으로 590만명 늘어날 전망이다. BLS는 이 부문 고용이 10년간 220만4800명 늘어 전체 신규 일자리의 약 37.0%를 차지할 것으로 봤다. 다만 산업 규모가 작아 신규 일자리 수는 5만8800명으로 의료·사회지원 분야에 크게 못 미친다. 세부 산업에서는 태양광 발전 고용이 153%, 풍력 발전 고용이 62% 늘 것으로 전망됐다.

이 부문 신규 일자리는 92만6700명으로 의료·사회지원 다음으로 많다.

데이터 과학자는 34.6%, 컴퓨터·정보 연구 과학자는 2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인력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반대로 사무·행정 지원 직군은 4.0% 줄고 일자리 수로는 75만2100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천(Fortune)은 한국시간 6일 이 전망을 토대로 향후 미국 채용의 무게중심이 의료·사회지원, 전력 인프라, 전문기술 서비스로 나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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