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미 10년물 5.08%로 내려…빅테크 자본비용 2023년 4%→10%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최근 정점 5.3%에서 5.08%로 내려오자 나스닥 선물이 강하게 올랐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사비타 서브라마니안은 하이퍼스케일러의 가중평균자본비용이 2023년 4%에서 10%로 올랐다고 밝혔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9일(현지시간) 오전 5.08%로 내려왔다.
시장 반응 중립BTCKOSPI
ARTICLE BRIEF

본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최근 정점 5.3%에서 5.08%로 내려오자 나스닥 선물이 강하게 올랐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사비타 서브라마니안은 하이퍼스케일러의 가중평균자본비용이 2023년 4%에서 10%로 올랐다고 밝혔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9일(현지시간) 오전 5.08%로 내려왔다. 지난 16일 기술주 중심으로 밀렸던 미국 증시는 선물시장에서 반등 조짐을 보였고, 나스닥 선물은 뉴욕 개장 전 강하게 올랐다. 스톡스600은 장 초반 0.78%, 영국 FTSE100은 점심 전 0.87% 내렸다. 코스피는 1.76%, 중국 CSI300은 0.09% 올랐고 일본 닛케이225는 0.62%, 인도 니프티50은 1.19% 내렸다. 비트코인(BTC)은 8만2769달러(약 1억1041만원)였다고 포천은 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사비타 서브라마니안(Savita Subramanian)은 노트에서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은 현재 10%로, 2023년 4%에서 올랐다"고 밝혔다.

포천은 이에 따라 10%가 이들 기업이 넘겨야 할 투자수익률 기준선이 됐다고 짚었다. 서브라마니안은 같은 노트에서 "경제학 기초는 증분 투하자본수익률(ROIIC)이 가중평균자본비용 아래로 떨어지기 전까지 투자가 합리적이라고 말한다"고 적었다. 앞으로의 위험으로는 △인플레이션 △실질금리 △신용 이벤트 △규제 강화 △수요를 앞지르는 주식 공급을 꼽았다. 서브라마니안은 "우리 주식 미팅의 90%는 AI 이야기이고 나머지 모든 주제가 10%"라며 "하지만 모두 위의 질문으로 귀결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