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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국 중간선거 공식 깨졌다…일찍 온 저점, 7월 대비 40% 반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최근 세 차례 미국 중간선거 뒤 13~71일 만에 바닥을 찍었지만, 올해는 7월 저점 이후 회복이 먼저 시작된 모습이다.
  • 선거 13~71일 뒤 바닥 찍던 비트코인, 이번엔 7월에 저점 7월 이후 40% 반등…”현물 ETF가 바닥 시점 앞당겼다" 선거 후 6만달러 밑돌면 과거 패턴 재현 가능성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비트코인(BTC) 은 최근 세 차례 미국 중간선거에서 모두 선거 직후 바닥 을 찍었다.
  • 비트코인 은 24일 오전 8만83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은 최근 세 차례 미국 중간선거 뒤 13~71일 만에 바닥을 찍었지만, 올해는 7월 저점 이후 회복이 먼저 시작된 모습이다. 선거 13~71일 뒤 바닥 찍던 비트코인, 이번엔 7월에 저점 7월 이후 40% 반등…”현물 ETF가 바닥 시점 앞당겼다" 선거 후 6만달러 밑돌면 과거 패턴 재현 가능성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비트코인(BTC) 은 최근 세 차례 미국 중간선거에서 모두 선거 직후 바닥 을 찍었다. 비트코인 은 24일 오전 8만83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10월 들어 내려왔지만 7월 저점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지난 13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달러를 조금 밑돈 지점에서 바닥 을 찍은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비트코인 반감기 와 미국 선거는 모두 4년 주기 로 돌아가기 때문에 두 흐름이 우연히 겹쳤을 가능성도 있다.

비트코인 역시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살아날 때 주식과 비슷하게 움직여 왔다.

22일 기준 현물 비트코인 ETF의 순자산은 1047억달러,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573억달러에 이른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물 비트코인 ETF는 올해 3분기에만 63억4000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앞서 7일과 8일에도 각각 4억8490만달러, 2억4410만달러가 순유출됐고, 20일 거래분까지 10월 누적으로는 651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번 조기 저점은 중간선거 이후의 회복이 예정보다 먼저 시작됐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만약 비트코인이 2027년 초까지 6만달러 위를 지킨다면, 이번 주기는 ETF 자금이 바닥을 앞당긴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