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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쇼크 완화… 코스피, 4% 상승 6700선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전날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에 미국 장기금리 안정과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4.9% 오른 6794.15에 거래되고 있다.
  •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4.9% 오른 6794.15에 거래되고 있다.
  • 같은 시각 코스닥도 1.6% 상승한 837.50에 거래 중이다.
시장 반응 긍정000660KOSPI005930KOSDAQ
ARTICLE BRIEF

본문

전날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에 미국 장기금리 안정과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4.9% 오른 6794.15에 거래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4.9% 오른 6794.15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1.6% 상승한 837.50에 거래 중이다. 상승률은 삼성전자 4.85%, SK하이닉스 8.07%, 삼성전자우 5.35%, SK스퀘어 4.68%, LG에너지솔루션 1.40%, 삼성바이오로직스 1.17%, 삼성생명 4.17% 등의 수준이다. 삼성전기는 0.36%, 현대차 0.12%,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0.08% 하락하고 있다. 증시 강세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된 가운데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유통 중인 국채 재매입) 확대에 10년물과 30년물 금리가 하락하면서 최근 국내 증시를 압박했던 금리 부담이 완화됐다. 전날 코스피가 6.56% 급락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82%, 9.75% 떨어진 데 따른 낙폭과대 인식도 반발매수 유입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가 발행주식의 약 3.3%인 2407만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한 점도 반도체주와 지수 반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실질적인 수급 개선 기대가 커진 데다 대규모 주주환원 결정이 향후 실적과 현금창출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폭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 속 미국 시장금리 급등세 진정, 모더나의 주가 폭등 효과 등에 힘입어 바이오 중심의 성장주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면서 반등에 나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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