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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알트시즌’ 오나…알트코인 미결제약정, 21개월 만에 비트코인 추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알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약 407억달러로 비트코인을 넘어 전체 시장의 63%를 차지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디지털자산파생상품 시장에서 알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이 약 2년 만에 비트코인 을 넘어섰다.
  • 비트코인 이 8만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는 사이 지캐시(ZEC) 를 비롯한 알트코인 가격이 강하게 오르면서 레버리지 자금의 무게중심도 알트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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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본문

알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약 407억달러로 비트코인을 넘어 전체 시장의 63%를 차지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디지털자산파생상품 시장에서 알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이 약 2년 만에 비트코인 을 넘어섰다. 비트코인 이 8만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는 사이 지캐시(ZEC) 를 비롯한 알트코인 가격이 강하게 오르면서 레버리지 자금의 무게중심도 알트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애널라이즈에서 이더리움(ETH) , 솔라나(SOL) , 엑스알피(XRP) , 비앤비(BNB) 등을 포함한 알트코인의 합산 미결제약정 은 약 407억달러(약 54조6235억원)로 추산됐다. 반면 비트코인의 전체 미결제약정은 약 251억달러(약 33조6867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무기한 선물 이 약 240억달러(약 32조2104억원)를 차지했고, 만기가 있는 선물 은 약 12억달러(약 1조6105억원)였다.

코인애널라이즈에 따르면 알트코인 미결제약정이 비트코인을 넘어선 건 2024년 12월 이후 약 21개월 만이다. 지난 3~4일 가격이 8만1000달러를 넘어설 당시 합산 미결제약정은 270억달러(약 36조2367억원) 부근까지 증가했지만, 이후 가격 조정과 함께 251억달러(약 33조6867억원) 수준으로 감소했다. ZEC 선물 미결제약정은 약 23억~24억달러(약 3조868억~3조2210억원)까지 증가했다. 가격이 1000달러(약 134만원)를 넘어서는 과정에서는 약 3450만달러(약 463억원) 규모의 숏 포지션 이 청산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디지털자산 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9월 들어 10% 이상 증가해 2000억달러(약 268조4200억원)를 넘어섰다.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251억달러…점유율 37%대 7일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애널라이즈에서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엑스알피(XRP), 비앤비(BNB) 등을 포함한 알트코인의 합산 미결제약정은 약 407억달러(약 54조6235억원)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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