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차세대 교통안전 설루션 공개…V2X 고도화하며 시장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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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LG전자가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인 ‘V2X(Vehicle-to-Everything, 차량·사물 간 통신)’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교통안전 설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 20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전날부터 닷새간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6 ITS 세계총회(ITS World Congress)’에 참가한다.
- ITS 세계총회는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이 모여 지능형교통체계(ITS) 분야의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 행사로 유럽, 미주, 아시아를 순회하며 매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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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인 ‘V2X(Vehicle-to-Everything, 차량·사물 간 통신)’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교통안전 설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전날부터 닷새간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6 ITS 세계총회(ITS World Congress)’에 참가한다. ITS 세계총회는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이 모여 지능형교통체계(ITS) 분야의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 행사로 유럽, 미주, 아시아를 순회하며 매년 개최된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V2X와 V2N(Vehicle-to-Network, 차량·네트워크 간 통신)을 결합한 통합 교통안전 설루션을 실제 도로에서 주행 시연을 한다.
사전 참가 신청을 한 참가자는 시연 차량에 탑승해 약 2.6km 구간을 달리며 고장·정지 차량, 도로공사, 악천후, 구급차 접근, 보행자 충돌 위험 등을 차량이 미리 감지해 운전자에게 안내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교통안전 설루션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앤캡(Euro NCAP) 최고 등급 기준을 충족한다. 내년 유럽, 중국, 중동 등에서 시행되는 차량 내 긴급호출 시스템 탑재 의무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G부터 5G 통신망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긴급호출시스템’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인 ‘GV90’에 차량 내부의 각종 전자 제어장치와 외부 통신망을 연결해 원격제어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맡는 차량 통신제어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LG전자 VS연구소장 이상용 부사장은 “차량과 도로 인프라,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V2X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더욱 안전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강릉 ITS세계총회 에서 V2X·V2N 통합 교통안전 설루션의 2.6km 도로 주행을 시연했습니다.
LG전자는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V2X 기술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교통안전 솔루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이번 ‘2026 ITS 세계총회’에서 LG전자는 V2X와 V2N 기술을 결합한 통합 교통안전 솔루션을 실제 도로에서 시연하며 새로운 안전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