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링크 잔액도 비자망 이용…AI 구매 책임은 별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트라이프는 10월 26일 미국 일부 지역에서 Link Balance 배포를 알렸다.
- 카드 약관은 허용된 에이전트 거래를 사용자 승인으로 취급하고, 상품 품질과 환불은 판매자가 처리하도록 규정했다.
- 스트라이프의 Link Balance를 이용한 AI 에이전트의 카드 구매는 비자 직불카드망을 거친다.
본문
스트라이프는 10월 26일 미국 일부 지역에서 Link Balance 배포를 알렸다. 카드 약관은 허용된 에이전트 거래를 사용자 승인으로 취급하고, 상품 품질과 환불은 판매자가 처리하도록 규정했다. 스트라이프의 Link Balance를 이용한 AI 에이전트의 카드 구매는 비자 직불카드망을 거친다. 결제가 승인돼도 에이전트가 사용자가 정한 상품 조건을 지켰는지는 별도로 판단해야 한다. Link는 10월 26일 X 공식 계정에 미국 일부 지역 배포를 공지했다. 스트라이프 크립토는 27일 X에서 이 기능이 Tempo의 스테이블코인과 Privy 지갑, 스트라이프의 온램프를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AI 에이전트 구매 오류와 스트라이프 약관상 책임 범위를 다룬 본지 보도에서도 거래 책임이 쟁점으로 제시됐다. 스트라이프가 제시한 이용 사례는 브라우저 세션 이용료로, Link Balance의 일반 카드 구매 경로와는 구분된다.
NMI가 2026년 8월 미국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70%는 구매 전에 AI의 결정을 검토하거나 뒤집을 수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69%는 AI가 결제를 안전하게 처리할 것으로 믿지 않았고, 구매 전 과정을 맡기겠다는 응답은 10%였다. ACI 월드와이드(ACI Worldwide)가 의뢰한 영국 성인 2080명 대상 조사에서는 60%가 AI 쇼핑 에이전트의 실수 한 번에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답했다. 마이클 미에바흐(Michael Miebach) 마스터카드 CEO는 10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는 여러 결제 방식이 뒤섞여 있다”고 말했다.